엔클렉스는 붙으러 가는 시험입니다! 합격후기 리스트

  • 박**(su****)
  • 과정 : 온라인 과정
  • 13 Jan, 2018 오사카 PASSED

Tags : 온라인 과정 오사카

합격 및 수강후기

<긴글주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대학병원 외과계병동 5년여, 내과계병동 1년 경력을 가지고있고, 현재 지방 종합병원 인공신실에서 1년 이상 근무중인 8년차 간호사 입니다. 시험보고 합격확인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합격후기를 적어요!! 지금도 가끔 믿어지지가 않아서 한번씩 피어슨뷰 결과확인을 다시 해보곤 하네요^^;; 인터넷 익스플로러 첫페이지를 이화엔클렉스로 설정해두고 항상 로그인하면 새 후기글 먼저 읽고 공부 시작했었는데, 오늘도 후기글 하나 읽고 시작하시는 다른 선생님들께 제 긴 후기글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엔클렉스는 학부시절때부터 항상 마음 한켠에 품고 있던 '이룰 수 없는(?)' 작은 꿈이었어요. 다만 서류접수과정이 복잡하고 어렵고 일과 함께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 지레 겁먹었었고, 대학병원을 그만두기 전까지는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았죠. 그러다가 대학병원을 그만두게 되면서 사실 좀.. 도피ㅠㅠ 비슷하게 생각해낸 것이 엔클렉스 였습니다. 남들 다 부러워(?)하는 직장을 그만두며 부모님께도 충분한 설명과 납득이 필요했기 때문에, 미국 간호사를 준비하겠다는 게 그 어떤.. 약간.. 사실 좀.. 구실..이 되었던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대학병원을 그만두게 되었던 이유도, 구실은 미국간호사 준비였지만, 결국 실상은 도망이었어요. 외과계 마이너파트 병동에서 5년 이상 근무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어 변화와 새로운 배움을 위해서 로테이션 시기에 응급실을 지망했지만 정작 배치받은 부서는 내과계 메이저병동이었고, 내과에서 10년같던 1년을 보내면서 10-11시간 근무는 기본, 밥 먹으면서 일하는 날은 손에 꼽을 정도였고 환자들 I/O는 죽어라 계산해대지만 정작 내 I/O는 0/0, 잦은 emergency, 쌍CPR, 사후처치, 며칠 몇주 밤새 열심히 돌봐서 퇴원시키면 또 똑같은 이유로 며칠뒤 ER 통해 재입원(복막염 때문에 입원한 CAPD할아버지가 4일뒤 재입원했던 이유는, 퇴원하는날 넣었던 복막투석액을 까먹고 안 빼서였고....... 하하.... 보호자와 환자 인슐린 교육 수십번을 시켜서 퇴원시켜도 집에 간 뒤 인슐린 안맞아서 고혈당으로 또 입원하시고... CO2 retention환자 BiPAP 대여시키고 기계작동법 교육해서 퇴원시키면 돈없다고 BiPAP 대여 안해서 또 CO2 쌓여 실려오고.....), compliance 떨어져 간호와 교육의 의미가 없는 환자들, 병실에서 보온병에 몰래 소주 담아 반주로 마시는 LC환자, 그러다 듣게되는 욕설들.. 실컷 오티해서 독립시켜놓으면 이런 근무환경을 못견디고 잠수타고 사직하는 신규들.. 덕분에 듀티는 엎어지고 악순환 또 악순환... 그렇게 하루 반나절을 미친듯이 일하고 퇴근하면 잠자기 바쁘고 일어나면 또 출근.. 신규때부터 외과계병동에서 고생을 덜 해서 내과에서 이렇게 후달리나 싶기도 했고.. 사실 제가 뭐.. 간호에 대한 어떤 대단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이 일을 하는 것도 아니었고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먹지도 못하고 살아도 사는게 아닌 삶을 겨우겨우 이어가다가, 최소한 미국에서는 이딴 식으로 일하지는 않겠지 싶어 마침내 사직을 결심하게 된거죠^^;; 

 

사직 후 세달을 신~~나게 해외에서 돈도 펑펑쓰고 원없이 놀다 들어왔고 본격적으로 엔클렉스 서류접수를 하고 미국간호사 준비를 하려는데 뚜둔!! 미국간호사 취업시 가장 중요한것이 영어와 경력이랍니다. 이런 기본적이고 중요한 정보조차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도망치듯 대학병원을 그만둔 저는 경력단절을 피하기 위해 다시 일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로인해 다시 일자리를 구한 곳이 집 근처 300병상 규모의 작은 종합병원 인공신실이었습니다. 일요일 꼬박꼬박 쉬고, 주중에도 하루씩 쉴 수 있고 무엇보다도 밤근무가 없으니 공부를 병행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 생각해서 일과 공부를 시작했는데... 또 사람이란게 참.. 여기서 친해진 선생님들이랑 놀러다니기 바쁘고ㅠㅠ 미국으로 보낸 서류가 세번네번 꼬이면서 전화로 실랑이, 학교와 실랑이.. 끝에 결국 2016년 12월에 접수한 서류가 2017년 10월에 ATT 승인이 나게 되었어요. 그렇게 ATT 승인 나자마자 90일 뒤인 2018년 1월로 시험날짜를 잡고 그때부터 세달 바짝 공부하게 되었답니다.

 

2016년 11월에 서류접수와 함께 인공신실 일을 시작하면서 정규과정을 꾸준히 1cycle(MS1+MS2+OBGY) 들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처음엔 집중력도 높고 이해도 잘 되고 공부가 이렇게 신나는 거였나? 싶어 룰루랄라 했었죠. 하지만 날이 따뜻해지면서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고 이곳 선생님들과 친해지면서 자꾸만 약속이 생기고.. 2017년 3월부터 7월까지 다섯달? 정도는 아예 휴학신청 해놓고 손놓고 놀았네요.. 그러다 8월부터 다시 정규과정(PED+PSY)을 2cycle 듣고 MS2도 한cycle 더 들었습니다. 10월에 ATT승인 나고 11월 중순부터 기출강의를 한달치(35일+10일) 수강했고, 종강날(D-19) 세어보니 총 80강의를 들었더라구요. 이 정도면 충분히 들었고 결국 출제경향과 빈번히 나오는 문제는 정해져있다 생각하고 과감히 기출강의를 더 수강하지는 않았습니다.

 

시험장은 생각보다 굉장히 작았어요. 컴퓨터가 총 10대? 좀 덜 되었던 것 같아요. 동행인에 대해서는 꽤 엄격하게 제재하더라구요. 어떤 한국인 선생님께서 남자친구? 남자형제? 정도로 보이는 또래의 남자분이랑 같이 대기실에 들어왔었는데 둘다 시험보러왔냐고 시험관이 물었고 남자 한명은 시험보는 거 아니라고 하니까 남자분한테 나가라고.. 아마 마지막 응원의 한마디 같은거 하려고 하셨던것 같은데 나가라고 단호하게 여러번 반복하는 바람에 쭈뼛거리며 사라지셨어요; 들어가면 행거에 코트 걸고, 시험관이 물어봅니다. 그럼 엔클렉스 시험 보러왔다고 이야기하고 여권 내고 손바닥 스캔, 여권상 동일한 서명 합니다. 휴대폰과 포켓와이파이 등 모든 전자기기는 전원 끄고 지퍼백에 넣은 뒤 시험관이 보관하구요. 사물함에 모든 물건을 넣고 공항 보안검색대 통과하듯이 주머니와 바지 속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 한 후 다시 한번 손바닥 스캔하고 시험장 입실합니다. 귀마개는 제공하는걸 사용해야 하구요 3M껄로 주더라구요. 평소 공부할 때 3M귀마개 끼는 연습을 해두었기 때문에 하나 받아들고 들어갔습니다. 자리안내 받고 앉으면 헤드셋이 두개가 있어요. 하나는 사운드 듣는용이고 하나는 소음 차단용인데 귀마개 끼고 소음차단용 헤드셋까지 착용하면 그 때부터는 제 침넘기는 소리와 하악관절 움직이는 소리만 들립니다ㅋㅋ 공부할 때 양반다리 하고 앉는 스타일이라 신발벗고 양반다리할까? 와서 뭐라 하려나? 싶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양반다리 했는데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ㅋㅋ 사소한거에도 괜히 신경쓰여요.

 

첫 문제부터 그림문제 나왔었는데 어렵지 않게 풀고 넘어갔습니다. EKG도 두문제 나왔고, 계산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SATA가 줄줄이 나오다가 단답 몇개 나오다가 또 SATA 줄줄이 나오고.. 문제유형은 그렇게 반복 되었어요. SATA가 많이 나오고 있으면 잘 풀고 있는 것이니 페이스 유지하면 된다는 이야기 들었지만 단답문제가 나온다고 해서 일희일비 하지 말자 생각하며 풀었습니다. 체감 상으로는 SATA가 제일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바를정자 그렸던 것 세어보니 SATA는 20문제 이상, 우선순위는 15문제 이상 풀었더라구요. SATA와 우선순위, exhibition 등을 제외하더라도 75문제 중 절반 정도는 단답형 문제를 푼 것이니 문제 유형의 개수 자체는 당락과 결정적인 연관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답문제 중에도 난이도 있는 문제들이 꽤 있으니까요.

 

체감 상 PSY와 OBGY 파트가 가장 많이 출제되었던 것 같아요. 컴퓨터 참 귀신같죠. PSY는 약물 때문에 항상 힘들었었고 OBGY는 학부때부터 제일 두려워했던 과목; 그리고 OBGY는 정규과정도 1 cycle 밖에 안들었었는데.. 어느 파트든 충분히 깊고 넓게 공부해야 한다는 말이 정말 맞아요. 문제복원하다보니 PSY와 OBGY문제 수가 너무 많다 싶어서 헉 이러다 PSY나 OBGY 파트에서 과락돼서 떨어지는건 아니야? 하면서 불안했었거든요ㅠㅠ

 

75문제 푸는동안 시간은 2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요. 한시간 됐을 때 30번 정도 풀고 있었고 그 후 한시간여 동안 나머지 45문제를 푼 것이니 초반에 엄청 집중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풀었었나봐요.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고 잠깐씩 딴생각 하는 저를 발견하고서 다시 집중의 끈을 붙잡고 풀기도 했고, 60번 정도 풀면서는 배가 싸르르 아파서 손 들고 화장실 갔다가 사물함 열고 커피랑 초콜렛 먹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70번대 지나면서부터 가슴이 쿵쿵 거리더라구요. 제발 75번에서 끝내줘 제발 끝내줘 제바알~~~~~~~~~!!!! 하는 마음으로 70번대 한문제 한문제 신중하게 풀었고 75번 문제에서 NEXT 버튼 누르자 화면이 파랗게 변했습니다. 그 이후에 나오는 데모 문제들은 두개 풀고 넘겼어요. 도저히 더 앉아있을 기력도 없었고 나가서 바깥공기 마시고 싶었어요.

 

75문제 풀고 시험이 종료됐을땐, 아 됐다! 합격이다! 하얗게 불태웠어!! 라며 합격을 자신했었는데 막상 스타벅스에 앉아서 문제 복원하면서 노트 찾아보니 틀린 문제들이 꽤 많더라구요. 제가 어떤 답을 선택했었는지 기억 안나는 문제도 많고.. 그래서 잠깐 의기소침해 있다가 일단 잊고 먹자 싶어서 돌아다니면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쇼핑도 많이 했어요. 행여나 불합격이라 하더라도 그동안 서류접수부터 1년 넘게 달려온 여정이 지금은 일단 끝났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ㅋㅋ 쇼핑 잔뜩 하고나서 저녁에는 부부가 하시는 허름한 오코노미야끼 맛집 가서 남은 엔화현금 탈탈 털어 오코노미야끼에 아사히 생맥주 두잔까지 마시니 알딸딸~ 한게 입꼬리가 씰룩씰룩. 몇달만에 마시는 맥주냐며.. 진짜 그 날의 아사히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ㅋㅋㅋ 그 후에 오사카 공항 라운지에서도 기린생맥주 기계가 너무 재밌어서 네잔이나 마시고 비행기 탔네요ㅋㅋ

 

48시간 후부터 quick result 가능하단 이야기 듣고 1월13일 11시경에 시험 끝났으니까 1월15일 월요일 11시 쯤이면 확인 가능하겠지 싶어서 하루종일 주구장창 틈나는대로 근무중에도 계속 새로고침 눌러가며 조회했는데 결국은 15일에서 16일로 넘어가는 자정 딱 0시에 result available 하다고 뜨더라구요. Business hour를 깜빡하고 있었어요.... 암튼 그래서 바로 결제하고 확인했는데, PASS! 확인하자마자 소리지르면서 옆에 있던 동생 팔뚝 찰싹찰싹 때렸어요. 이 PASS가 그 PASS 맞는지 여러번 확인했다는 이해할 수 없었던 다른 후기들처럼ㅋㅋ 저도 믿기지가 않아서 PASS 맞지 이거? 이거 합격이지? 이러면서요ㅋㅋㅋ

 

어떤 분들은 반년만에 서류 접수부터 합격까지 후다닥인데 저는 1년이나 걸린 여정이었고, 불충분한 정보만 가지고 도망치듯 떠나온 대학병원에 대해서도 이제와서 감히, 후회없는 사직이었다!! 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ㅋㅋ

 

이제는 면허번호도 발급받았고, 아이엘츠 준비하며 에이전시와 함께 영주권 수속 진행 시작했습니다. 영주권 수속 또한 CGFNS 엔클렉스 접수만큼이나 복잡하고 까다롭지만 올해말이나 내년 쯤에는 미국에서 쭈구리처럼 일하고 있을 행복한 상상하며 이제 다시 영어공부 하러 갑니다~~~ 모두 힘내세요! 엔클렉스는 김경희선생님 말씀대로, 붙으러 가는 시험입니다!!!!!

학습Tips

1.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각자 자신의 공부방식을 믿기.
2. 정규과정도 기출과정도, 선택이 아닌 필수
3. 노트정리
4. 기출과정은 D-45 이상 남았을 때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5. 결국 엔클렉스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암기 (=김이선선생님 명언)
6. D-7

 

많은 분들의 합격후기에 언급된 말이지만,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것이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누구에게나 자기 자신만의 공부방식이 있기 때문에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저 선생님은 저렇게 공부하는데 나는 이런 방식으로 하는게 과연 맞는걸까 이런 의문이 들더라도 꾸준히 내 방식대로 하다보면 공부방법에도 감이 오실 거예요.

 

저 같은 경우는 노트정리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정규과정을 MS2와 PED, PSY는 2cycle 들으며 노트정리를 해서 과목당 한권씩해서 노트가 세권 나왔구요. 거기에 기출강의 들으면서 한권 더 정리하다보니 총 네권의 노트가 정리되었어요. MS1과 OBGY는 도저히 한 cycle 더 들을 자신도 노트정리할 기력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기출강의로 다지자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영어공부 아무리 많이 한다 하더라도, 싸운더스 책 보면 아무래도 외국어니까 한눈에 딱! 안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저는 나만의 싸운더스 축약판을 만들자는 일념으로 꼼꼼하게 그리고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은 그림도 그리고 구글링한 사진 프린트해 붙이면서 진짜 열심히 만들었어요.(이 노트들은 나중에 미국 갈때도 들고가서 공부할거예요ㅠㅠ) 노트정리 하다보면 어느순간 지치는 타이밍들이 한번씩 오더라구요. 강의는 한시간 듣고 노트정리를 한시간 두시간씩 하고 앉아있으면 한숨 푹푹 나오기도하고.. 그렇지만 시험날짜 잡고 마지막 90일동안 가장 큰 도움이 된 건 그 노트들과 기출강의였습니다.

 

저는 이벤트? 기간에 정규과정 수강신청을 했어서 리핀콧 문제풀이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었는데요. 사실 리핀콧문제집의 내용 자체는 사실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던 것 같고, 강의 중간중간 강사님들의 첨삭설명이 도움이 되어 그 설명들도 정규과정 정리했던 노트에 덧붙여 필기해두었었어요.

 

그리고 대망의 기출과정! 기출과정 처음 듣다보면 한 10강? 정도 들을때까지만 해도 감이 잘 안 왔어요. 정규과정 충분히 이해했고 노트정리도 열심히 하면서 머리에 많이 넣어뒀는데 막상 문제로 만나니 정말 모르겠고, 종종 마주치는 생소한 주제들과 방대한 문제 양에 압도당하더라구요. 기출과정은 일단 제공되는 PDF파일을 프린트해서 한번 풀고, 강의를 듣고, 한번 복습했어요. 그렇게 10-20강 듣고나니 겹치는 내용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때부터 노트정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기출노트가 한권이 또 나왔고 이건 출국할 때도 들고가서 전날 밤 읽고 잤어요. 기출과정도 결국은 반복의 반복입니다. 중요한 내용들은 반복해서 출제되기 마련이고 그 것과 그 주변을 함께 반복해서 공부하고 익히는 것이 기출과정 공부예요. Precaution도 처음에는 막연하고 이걸 어떻게 다 외워 싶었었는데 반복을 반복하니 결국에는 다 익혀지더라구요. 나은미선생님 말씀처럼, 침대 옆에 BUN/Cr 정상수치를 비롯해 precaution 등등 이해보다는 암기 위주의 공부내용들을 메모해 두고, 동생한테 야 나 잘때 한번씩 물어봐봐 내가 잘 대답하는지ㅋㅋ 라며 동생을 공부에 참여시키기도 했어요.

 

기출과정에 대해 잠깐 팁을 드리자면, 실제 수강기간은 35일/120시간 이지만, 수강신청 후 '시험날짜/국가' 등 시험정보를 입력하면 10일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어요. 즉 45일간 수강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참고해서 공부계획 잡으시면 좋을 것 같구요. 저는 D-19날에 기출과정이 종강되었어요. 너무 시험 코앞까지 기출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면 이미 가지고 있는 머릿속 내용에 새로운 내용들이 자꾸만 추가되어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을 방해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D-19날까지 바짝 기출강의 80개를 듣고, 나머지 18일동안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암기'와 '기출강의 정리노트 반복해서 읽기'에 매진했습니다. Precaution, 어린이 전염성 발진질환, 예방접종, 12개 뇌신경, 발달단계, 약물, Herbs, EKG, 음식류 등이요. 이런 것들은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레 머릿속에 정리되긴 하지만, 그래도 종이에 달달 적어가며 암기를 확실히 해 두어야 시험장에서 문제로 만났을 때 헷갈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김이선선생님 말씀대로, 엔클렉스 공부에 있어서의 막판스퍼트는 결국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암기'인 것 같아요.

 

고민고민하던 유월드는 결국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저것 건드려만 놓고 정작 머릿속에서 정리되지않은 상태로 허우적대느니 차라리 하나를 보더라도 제대로 보자 싶어서 이화 강의와 수업자료에만 집중했어요. 저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유월드를 선택하지 않았지만.. 1900문제를 훑어볼 만한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거나 영어지문 읽는 준비가 필요하신 분들은 유월드 하셔도 좋을 것 같구요. 다만 제 생각은 이화 강의만으로도 엔클렉스 합격 완전 충분합니다^^

 

D-7도 신청했었습니다. 75문제 중 한.. 2-3문제? 정도 동일하게 나왔던 것 같아요. D-7에서 많은 문제가 출제되었던 건 아니지만, 시험이 일주일 남은 상황에, 김경희선생님 말씀대로 무엇을 공부할지 약간 갈팡질팡 할때에 어느정도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D-7이라고 보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정규과정과 기출과정을 열심히 노트정리 해두었지만 D-7에서 생소한 문제들이 꽤 있어서 다시한번 그 부분들 간략히나마 정리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거든요. D-7은 복불복이겠지만 (실제 나의 시험문제에 많이 나올 수도 있고, 한 문제도 안나올 수도 있고, 받은 D-7의 퀄리티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고)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D-7과 동일한 문제를 시험에서 많이 만났던 건 아니지만, 제 앞 주에 시험 보신 후 D-7 적어주신 선생님 (첫 문제부터 circumcision의 DO & DON'T가 나왔다던!)께서 정말 너무 정성들여 문제를 복원해주신 게 느껴졌거든요. 감동과 고퀄의 D-7이었고, 저 또한 다음번 선생님들께 그런 감동의 D-7을 돌려주자 마음먹고 시험 직후 스타벅스에서 한시간 반을 앉아서 60문제 가량 복원했었는데, 제 이후 시험보셨던 선생님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NCLEX-RN 시험장소 및 숙소 정보

시험은 당~연히 시간을 아끼기 위해 제일 가까운 시험장인 오사카로 가야한다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예약했는데요. 시험시기가 한겨울이면 다른 곳으로 시선을 살짝 돌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시험을 예약할 당시에는 시험날이 한겨울인 1월13일이라는 것을 완전히 망각하고 있었는데요. 만약 한겨울에 시험본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면 아마 홍콩으로 예약했을 것 같기도 해요. 저 출국하던 1월12일 너무너무 추웠고, 오사카도 부산 날씨와 비슷했어요.

 

오사카에서 시험봤고 1박은 다이이치, 1박은 드롭인오사카에서 묵었어요. 시험전날 숙소는 고민할 것 없이 다이이치호텔로 선택했습니다. 시험전날 오사카 도착시간이 저녁 8시 정도 되기 때문에 미리 시험장 길찾기 할 시간도 없었고 이런저런 것들에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어요. 원래는 시험 90일 전에 날짜 잡고 비행기 티켓팅 하면서 바로 다이이치를 1박에 12만원 주고 예약했었는데 시험 일주일 정도 남았을 때 드롭인오사카 예약하려고 검색하다가 우연히 다이이치호텔 8만원에 뜬 걸 발견하고, 12만원 줬던거 무료취소 하고 8만원짜리로 재예약 했네요^^; 그리고 운 좋게도 당일 체크인할 때에 싱글룸에서 트윈룸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혼자서 넓게 쓸 수 있었어요. 꽤 좁다는 후기글을 여러번 읽었었는데, 혼자 쓰기에 전혀 불편한 점 없었고 건물은 연식이 다소 느껴지긴 했지만 깔끔했습니다. 프론트에서 핫팩도 무료제공하길래 여러개 가져왔는데 시험볼때, 돌아다닐때, 드롭인오사카에서 잘 때 쏠쏠히 사용했어요.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이이치호텔은 원기둥 모양으로 생겨서 어렵지않게 찾을 수 있구요. 후문으로 나가서 신호등도 없는 쪼그만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바로 힐튼호텔과 붙어있는 피어슨뷰 건물입니다. 허무할 정도로 가까워요. 1층에는 조그만 편의점과 스타벅스가 있어서 간단한 간식거리, 야식거리 사기에도 좋았고 시험 직후 문제 복원할때도 1층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며 여유 좀 부렸습니다.

 

그리고 시험 본 후 체크아웃 하고 드롭인오사카로 짐을 옮겨 하루 더 자고 왔는데요. 아무래도 드롭인오사카는 3만원대에 저렴하게 숙박 가능하기도 하고, 시험 본 후니까 숙소에서 친구도 사귀고 맥주나 한잔 할까 싶어 일부러 도미토리로 예약했는데, 여기 너무 추웠어요!!! 캡슐형이고 남녀공용인건 뭐 어차피 어렸을때부터 배낭여행 다니면서 익숙해져있어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는데요.. 문제는 방에 난방을 후끈후끈 해주지 않더라구요.. 우풍도 있고.. 그래서 심지어는 핫팩을 앞뒤로 붙이고 양손에 핫팩 쥐고 수면양말 신고 후드 쓰고 잤어요.. 그래도 추웠어요... 시험 전날 드롭인오사카 도미토리 예약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ㅠㅠ 그리고 시험장까지도 꽤 걸어야 합니다.. 중간중간 구글맵 켜면서 살짝 헤맬거 감안하면 넉넉히 20-30분 잡으셔야 해요. 절대 15분 아닙니다.... 오사카스테이션까지 10-15분이예요.. 그래도 도미토리 치고는 조용하긴 했어요. 숙소 분위기도 막 파티분위기 아니구요. 서양인 딱 세명 봤고 동양인 숙박객이 90% 느낌이예요.

이화엔클렉스에서 좋았던 점은?

서류대행때부터 시험 이틀 남긴 날 급하게 드렸던 질문까지, 정말 이화엔클렉스 직원분들과 다섯분 강사님들의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강사님들께서 후기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류대행도 필수인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는 저 혼자서 블로그 검색해가며 CGFNS 서류 접수 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어렵기도 하고 아직은 블로그 정보들도 불충분하고.. 해서 이화에 서류대행을 요청했어요. 서류접수는 모든 서류만 발송하면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ATT 승인 나기 전까지 짧으면 3-4달에서 길면 1년 이상까지도 CGFNS와 전화로, 우편으로 씨름을 해야 하는 인내가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정말 혼란스럽고 지치고 당황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럴 때마다 이화 서류대행 담당자분들께서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큰 스트레스 없이 ATT 승인받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구요^^

 

아, 건의사항 있어요. 총정리과정도 정규과정처럼 단과로도 수강 가능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OBGY와 MS1을 정규로 한번 더 듣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기출만으로 내용을 다지자니 불안하고, 그래서 중요한 부분인 PIH, cardiology part 등은 어쩔 수 없이 2배속으로 정규를 한번 더 듣긴 했지만, 총정리 과정이 단과로도 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섯분 강사님들.. 정말.. 어떻게 더 감사한단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ㅠㅠ♡ 모교 교수님들께는 살짝 죄송한 이야기지만.. 학부 때 다섯분 강사님들을 만났더라면........ 싶네요..... 특히 기출과정 강의해주신 김경희선생님, 나은미선생님.. 매일 업데이트되는 강의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수강생이 아닌 강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때가 종종 있었는데,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인 것 같아요 기출강의는ㅠㅠ 여러모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계시겠지만 정말 엔클렉스 합격에 있어 필수이고 너무나 힘이되는 강의였다고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희 선생님, 이제 김경희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못한다는 게 엔클렉스 합격 후 가장 아쉬운 부분이예요ㅠㅠ 주옥같던 Precaution!! 김경희선생님은 진정 Precaution의 여왕이십니다ㅠㅠ 그리고 머리에 쏙쏙 박히는 정규강의들.. 컴퓨터 모니터 앞에 두고 미친사람처럼 끅끅거리면서 웃던 그때 그 시절.. 심지어 김경희선생님 따님이 부러울 정도였어요ㅋㅋㅋ 너무 똑똑하시고 짱 재밌으신 간호사 어머니를 둔 간호사 따님이라니.. 정규강의 들을 때에는 그저 머나먼 화면 속 스타강사님으로 느껴졌다면, 기출강의 때에는 잠깐잠깐 고 김주혁님 이야기, 이대목동병원 이야기 등 동시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 친숙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은미 선생님, 정규과정 들으면서 감히 생각했었습니다. 훗날 나은미선생님처럼 강의하는 인터넷 스타강사가 되어 후배간호사 양성 하는것도 멋진 길이겠다 라구요..! 정말 나은미 선생님 강의는.. 언빌리버블 어메이징입니다. 학부때도, 임상에서도 내분비 파트가 가장 어렵고 난해했었는데, 내분비 파트를 가장 먼저 강의해주신 덕분에 가장 집중력 높고 의지가 불타오를 때 내분비를 공부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엔클렉스 공부하는 내내 내분비 만큼은 최강 자신있었어요. '이해'가 되도록 강의해주신 덕분에 항상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고, 시험 이틀 남았을 때 UAP delegation을 메일로 질문드렸었는데 따뜻하게 답변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점점 날이 추워지면서 그랬던건지, 기출강의 들을 때 나은미선생님 목이 종종 안좋으셨던 것 같아 걱정됩니다ㅠ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안진희선생님, 김보경선생님, 김이선선생님! 그야말로 힐링이었던 모든 정규강의와 문제풀이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화엔클렉스 만만세!!!ㅋㅋㅋㅋㅋ

시험 경향 분석

합격일?

2018-01-13

시험장소는?

오사카

총 출제 문항수는?

75문항

총 시험시간은?

2~3시간

멀티 초이스의 출제 문항수는?

20문항 이상

우선순위의 출제 문항수는?

16~20문항

약물관련 출제 문항수는?

7문항 이상

Precautions 출제 문항수는?

1~5문항

계산문제의 출제 문항수는?

0문항

그림문제의 출제 문항수는?

3~4문항

댓글

방수*
2018-02-04 18:18:24

선생님, 긴글 주의라고 하셨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 금방 읽었습니다. 자세하게 작성해 주셔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정말 축하드립니다!!^^


진주*
2018-02-04 21:03:19

공감가는 부분 너무 많아 끝까지 읽은 1인 조심스레 추가...ㅎㅎㅎ 정성스럽게 써주신 후기 읽고 저도 자극받아 열심히 공부 시작합니다!!


정윤*
2018-02-05 00:03:12

긴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합격 축하합니다!!


강시*
2018-02-05 00:21:47

선생님!! 저 시험 57일 정도 남아서 요즘 마인드컨트롤 하느라 " 붙으러가는거야."를 계속 되뇌이는데 제목보고 미소지으면서 들어왔어요! 긴 글 정독하면서 읽었습니다. 다른 사람 공부방법을 비교하면서 뒤숭숭한건 누구나 겪는 과정인가봐요.. 제 소신에, 그리고 여태까지 수많은 시험을 치뤄오면서 해왔던 내! 방식대로, 나를 믿고 집중하는게 정말 답인 것 같아요. 75문제의 깔끔한 합격 ! 축하드려요. 저도 그렇게 합격해서 후기남길께요!


박세*
2018-02-05 01:04:18

저도 컴퓨터 첫 화면을 이화엔클렉스로 해 놓았고, " 내 강의실 바로가기" 를 클릭 하기 전 이렇게 후기를 먼저 읽고 공부를 시작합니다. 선생님 말씀 처럼 오늘도 그 과정을 거치는 중인데ㅠ 괜히 마음이 뭉클하고 감동입니다. 따뜻하게 격려해주시고 자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한국에서든 미국에서든 멋진 간호사가 되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너무 축하드리고 정말 힘이 되는 후기였습니다.


노재*
2018-02-05 10:22:19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합격 축하드려요``


이지*
2018-02-05 13:02:19

상세한 후기 감사드려요~축하합니다


이미*
2018-02-05 14:39:32

축하드립니다~자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권능*
2018-02-05 18:19:35

축하드려요~~후기감사합니다


김성*
2018-02-05 20:15:48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ㅠㅠ정말 힘이되네요!!!! 그냥 강의만 후다닥 듣기도 바빴는데 이제 성인 듣기시작할때는 노트정리를 좀 해야겠다 싶네유 감사합니다!!!


고하*
2018-02-05 21:06:52

축하드립니다~~~^^


이안*
2018-02-06 11:16:52

축하해요. 그리구 정말 대단하신듯.. 저는 그냥 가만히 듣고 있는것만 해도 적당히 스트레슨데. ㅠㅠ..... 재미는 있어서 집중은 하고 듣지만,,, 노트정리 하려다 때려쳤어요. 다들 노트정리 어찌 그리 하나요? 대단대단.....


최미*
2018-02-06 11:33:09

자세한 후기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합격 축하해요~


이현*
2018-02-06 11:55:08

축하드려요


박혜*
2018-02-06 14:27:03

기분좋아지는 합격수기네요~~^^ 너무많은 도움이 되고 힘을얻네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김은*
2018-02-06 22:06:18

축하드립니다!상세한 후기라 도움이 많이되네요


정선*
2018-02-06 22:14:44

합격 축하드려요!!


이예*
2018-02-06 23:12:12

합격 축하드립니다


최로*
2018-02-09 11:41:53

자세하게 합격수기 적어주셔서 감사해용~ 긴 글인데도 한눈에 읽히네요~!! 도움 많이받고 갑니다! 합격 축하드려용^.^


김수*
2018-02-09 14:03:00

합격 축하드립니다. 힘 얻고 갑니다 :)


이형*
2018-02-09 14:48:03

합격축하드립니다!


조성*
2018-02-09 19:44:39

수고하셨어요 선생님 ㅜㅜ합격 넘넘 축하드려요 ~


강지*
2018-02-10 15:02:53

합격 축하드려요. 영주권 수속도 잘 진행되시길 바래요!


홍서*
2018-02-11 15:25:33

안그래도 지금 멘붕이 오고 있었는데.. 선생님 글 덕분에 힘이 좀 나네요 감사해욧! 그리고 축하드려욧!!


서동*
2018-02-11 17:47:53

합격축하드려요~~ 좋은 정보 얻고 가네요!


정원*
2018-02-12 15:10:25

진심으로 합격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자세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설날 연휴 보내식바랍니다


김연*
2018-02-13 03:13:26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김영*
2018-02-15 00:04:17

축하드립니당 ㅠㅠ !!


권영*
2018-02-15 08:16:14

힘 얻고 가요! 축하드립니다


김나*
2018-02-16 00:04:04

진짜 상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합격 넘넘 축하드립니다


김윤*
2018-02-17 17:48:06

합격 정말 축하드려요 !!


김가*
2018-02-18 20:39:20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당 합격축하드려요


이경*
2018-02-19 02:21:00

축하드려요 저도 합격하고 싶네요 ㅎㅎ


헬렌*
2018-02-20 05:05:59

팁 너무 고맙습니다~ 축하드려요


김지*
2018-02-22 01:39:54

축하드려요~~부러워요~~


김신*
2018-02-23 00:13:23

축하드려요~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곽정*
2018-02-23 17:47:36

저도 합격 했으면 좋겠어요. 축하드려요~ :)


김현*
2018-02-26 18:11:25

축하드려요^ㅡ^


이루*
2018-03-06 19:14:00

축하드려요~


이주*
2018-03-07 13:47:30

합격축하드려요


김정*
2018-03-08 21:42:31

축하합니다


강한*
2018-03-11 07:50:30

축하드려요 저도 열심히 준비해서 붙으러 가는 시험이라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건*
2018-03-11 16:08:05

축하합니다.


김승*
2018-03-13 12:39:27

축하드려요~~!!


조화*
2018-03-17 10:41:27

합격축하드립니다.


한민*
2018-03-20 03:44:51

후기 감사드려요^^ 축하합니다


박은*
2018-03-22 17:22:58

축하해요 도움많이 됩니다.


김미*
2018-03-24 19:14:28

축하드려요 : )


송은*
2018-03-25 22:46:27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김은*
2018-04-09 19:21:04

축하드립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써주셔서 많은 도움 및 참고되서 갑니다 ^^


박예*
2018-04-16 08:23:04

수고하셨어용~~~~ 축하드립니당!


황재*
2018-04-18 21:57:42

축하드립니다!


이송*
2018-04-20 09:35:39

합격 축하드려요 진짜 정성스레 써주긴 글 읽고 합격 하러 가는 시험이라 생각하고 마음 다시 잡고 갑니다ㅠㅠ!!


백서*
2018-04-25 17:04:05

축하드려요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방현*
2018-04-28 04:51:25

축하드려요~~


최유*
2018-05-06 20:12:15

축하드려요~


최윤*
2018-05-09 02:49:55

긴 후기만큼이나 얼마나 열정을 다하여 공부하셨는지 느껴짖네요 축하드려요 ~


김현*
2018-05-10 00:47:46

축하드립니다!


김아*
2018-05-12 15:43:22

축하드립니다


조수*
2018-05-14 05:15:05

댓글이 이렇게나 많은 이유가 있는 글이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축하해요~


Gr*
2018-05-21 01:45:35

합격 축하드려요. 정성스레 써주신 후기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많이 공감되고 힘을 얻어갑니다. 미국 동부쪽 오시면 연락주세요.


한정*
2018-05-22 13:30:25

축하드립니다


황다*
2018-05-23 11:29:05

후기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박현*
2018-05-23 22:18:11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정성*
2018-05-24 11:56:43

축하합니다


오송*
2018-06-01 16:41:29

축하드려요


오송*
2018-06-01 16:42:04

축하드려요


이유*
2018-06-01 23:58:38

재밌는 후기네요~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정수*
2018-06-07 23:43:51

축하드립니다!


이재*
2018-06-12 14:50:50

축하드려요 ㅎ


윤동*
2018-06-16 10:00:49

축하드려요!


김민*
2018-06-21 23:04:53

축하드려요


박규*
2018-06-24 00:47:05

아 정말 ㅠㅠ 멋져요. 자세히 읽었어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오유*
2018-06-25 20:43:50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조은*
2018-06-26 21:59:59

축하드려요!!><


박수*
2018-06-27 08:25:13

축하드립니다


김지*
2018-06-28 11:52:49

축하드려요~


김미*
2018-07-09 04:38:35

합격축하드립니다!!!! 저도 합격후기 빨리 쓰고 싶습니다 ^^


송원*
2018-07-10 02:15:36

합격 축하드려요!


홍승*
2018-07-10 11:00:43

긴글감사합니다


김주*
2018-07-18 02:24:00

pass 축하드립니다.


김영*
2018-08-05 05:26:57

축하드립니다~~!


조윤*
2018-08-05 19:57:47

축하드립니다.


김건*
2018-08-10 09:25:05

축하합니다!!


김연*
2018-09-16 17:15:08

축하드립니다. 긴 글 순삭해버렸답니다. 저도 부지런히 인강을 들어서 후기를 남기고 싶습니다.


송서*
2018-09-30 01:35:41

저도 긴글 순삭해버렸어요. 저도 같이하는 날이 오기를


박윤*
2018-10-29 01:23:42

멋있으세요. 축하드립니다.


권은*
2018-11-07 16:24:02

축하합니다.


김세*
2018-12-26 04:01:37

축하드립니다 큰용기얻고갑니다


박지*
2018-12-30 20:30:50

축하드려요!!


박주*
2019-01-02 17:34:47

축하드립니다! 힘내고 갑니다~~


전세*
2019-01-19 10:28:37

축하합니다 다시한번 열공모드


양예*
2019-01-30 00:52:07

축하드립니다!!


김지*
2019-02-05 17:21:01

합격 축하드려요!! 저는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 흑 부럽습니다. 선생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


정두*
2019-02-08 00:22:06

선생님만큼 열심히 한다면 정말 좋을텐데ㅠㅠ 시험 전까지 열심히 힘내보겠습니다! 합격 기운 받아갈게용 :D


로미*
2019-02-12 13:00:36

축하드립니다!


정수*
2019-02-17 18:53:18

합격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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