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등록한지 3년만에 합격 합격후기 리스트

  • 김**(ki****)
  • 과정 : 온라인 과정
  • 13 Nov, 2019 대만 PASSED

Tags : 온라인 과정 대만

합격 및 수강후기

아 떨어지면 다음에는 여행겸 괌가서 시험볼까 ? 하면서 혼자 마음을 달랬던 것 같아요.

안진희 선생님께 배운 것처럼 이 정도면 mild anxiety지, 아직 moderate는 아니지, 시험 보기전이니깐 긴장 할 수 있어 하면서 불안 올라오는 걸 계속 스스로 읽어줬어요. 불안하면 계속 주모경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합격하면 걸어줘야지 하고 인터넷면세점에서 금목걸이 사서 대만 출국했습니다.

 

우선 합격해서 마음이 정말 홀홀하네요. 돈도 굳었고요 ㅎㅎ. 큰 목표를 달성해서 스스로 많이 대견하기도 하고요. 미국 면허는 어딜가던 어딜 취업하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꼭 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학부 때 벼락치기로 시험봐서 머리에 남는게 없었어요. 다른 파트랑 특히 약물에 정말 무지했었는데, 이화 강의 들으면서 진짜 간호사로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많이 똑똑해졌어요.

 

처음 이화 오프라인 청강했을 때 ,김보경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정말 재밌어서 아 이화 꼭 들어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

저도 분만실 경력이여서 OB파트랑 공감이 정말 많이 되었고, 한 번의 청강이었지만 눈 마주칠 때 뭔가 통하는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힘들었던 신규생활 때, 김보경 선생님의 특유의 에너지로 저를 버티고 살아남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저의 롤모델이세요. ㅠ

 

김이선 선생님께서 총정리 때 주신 노트보고 처음에는 또ㅠ노트필기 해야하나 헉 했었어요. 하지만 덕분에 비교하면서 비슷비슷한 질병이나 EKG를 구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나은미 선생님께서 원리 바탕으로 차곡차곡 지식을 쌓아주셔서 정말 평생가도 잊지 않을 지식을 쌓았습니다. 원리를 아니깐 답이 딱딱 맞아 떨어지고...특히 내분비 파트 정말 재밌었어요. 

 

학생 때 소아과실습하면서 보호자 트라우마 때문에 저의 원수였던 소아과였는데...(학부때 다 C맞고ㅠㅠ) 김경희 선생님의 명강의 덕분에 소아과 겨우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애들보면서 아 쟤는 토들러~ 아 쟤는 학령전기~이럽니다. 얘들이 이제는 이쁘기도 하고, 얘들 입장에서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진희 선생님 강의는 ...정말 힐링 그 자체였고, 소아과 싫어하는게 실습할 때 보호자한테 대여서 그렇구나 하고 알게해주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듣기만 해도 머리에 쏙쏙 박혔고 예시 설명해주실 때 지하철에서 앉아서 울고 웃고(특히 출근전)ㅎㅎㅎ

정신과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전화 상담해주신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서류 때문에 고생 많았는데 성심성의껏 도와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ㅠㅠ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호칭 써주시면서 항상 저희 존중해주시고...ㅠㅠ) 

 

이화 아니였으면 혼자 합격은 절대 못했을 것 같습니다 ㅠㅠ

 

학습Tips

신규 때 무슨 자신감으로 정규를 끊어서 듣기 시작했어요. 그치만 신규생활하면서 강의가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환자교육이나 설명할 때 좀 더 근거에 바탕한 퀄리티 있는 설명을 할 수 있었고, 치료적 의사소통도 배운대로 정말 많이썼어요. 정말 뿌듯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정규는 한 번 어찌어찌 들었는데 반복학습을 안하니 머리에 남는건 없었어요. 임상을 몇 년 하다가 그만두고 좀 놀다가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정규들은거 바탕으로 혼자 한 달을 했는데 진도가 영 안나가더라고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총정리 결제해서 들었습니다. 총정리 정말 만족했어요. 핵심만 뾱뾱 뽑아서 알려주시고 반복청취하기에 길이가 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대신 개념부분은 혼자 정규노트 필기한거로 훑고, 또 유튜브 노랑몰랑이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됬어요. 생리학부분, 이뇨제 약물기전(세포단위에서), 기이맥 원리, EKG K의 funny channel (전해질 불균형시 부작용 원리와 이유), Dopamine 경로 이런거 등등... 저는 개념이나 원리가 이해가 안되면 머리에 남는게 없는 사람이라서요.

 

그리고 김경희 선생님 말씀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교과서 베이스 두고 반복반복반복 했습니다.!

제가 진짜 싫어하는 신경계파트, 그리고 특히 소아과...!!!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 심정으로 관심을 많이 기울이니 어느새 제 것이 되었어요 :)

 

저는 서류가 이미 완료된 상태였어요. 시험준비가 어느정도 된 것 같을 때 ATT신청하고, 시험 날짜를 시험 3주 전에 확정하고 그 때부터는 유월드 문제 풀면서 모르는 문제, 헷갈리는 개념은 다시 교과서로 돌아와서 다시 읽고 리마인드 했습니다. 유월드 풀이가 워낙 좋기는 해서 속성으로 훅훅 읽어서 머리에 대충 넣기는 했어요. 그리고 유월드 풀 때 average보다 높게 나오면 '아 난 합격이야' 하면서 혼자 자신감을 복돋았습니다.

 

저는 노트정리를 해도 다시 읽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스스로 압니다...

그래서 숫자위주로(Lab결과, 정상범위), 대사증후군 정의, cushing's triad 등등 이런 저만의 핵심을 딱 한 장에 정리해서 기억안나면 또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NCLEX-RN 시험장소 및 숙소 정보

스정푸역 앞 피어슨뷰에서 봤습니다.

11월이여서 안에 나시에 위에 바람막이 입고 갔는데 바람막이가 부스럭 거려서 다른 시험자들에게 방해될 수 있다고 벗고 들어가라 해서 당황했네요. 다행히 사람들이 놓고간 남방하나 입고 시험 봤습니다. 아니면 얼어죽을 뻔 했어요.

머리끈도 고무줄 1cm이하만 반입(?) 가능하다고 해서 가져온 핀도 사물함이 두고 갔습니다.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다른 시험보시는 대만분들도 많았어요.

 

시험장근처 에어비엔비에서 묵었습니다. 걸어서가니 좋더라고요. 멀리 잡지 마시고 꼭 근처 잡으세요.

아침으로는 그 전 날 딘타이펑에서 현미볶음밥 남은거 싸와서 먹었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김보경선생님 말씀처럼 쉬는시간 중요하다고 하셔서, 시험 2시간 후에 쉴래? 팝업창 뜰 때 손들고 나가서 초콜릿 먹고 평소 공부할 때 먹었던 민트차랑 등등 우걱우걱 맛있게 먹고 화장실 다녀오고 스트레칭도 했습니다.

 

시험 때 나온 영어단어가 듣도보도 못한게 많아서 당황하고 해서 반대로 해석한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further information 골라라 이런거..? 근데 쉬는시간 가지고 나니 뭔가 자신감이 확붙어서 뜻 몰라도 감으로 해석하고 후다닥 풀었네요. 저는 시험문제 카운팅 안보고 그냥 풀다가 어느새 핑크색창으로 넘어가 있었어요. 시험 끝나니깐 기분이 날아갈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대만 여행 정말 진하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화엔클렉스에서 좋았던 점은?

말이 필요없는 명강의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

시험 경향 분석

합격일?

2019-11-13

시험장소는?

대만

총 출제 문항수는?

75문항

총 시험시간은?

2~3시간

멀티 초이스의 출제 문항수는?

11~15문항

우선순위의 출제 문항수는?

1~5문항

약물관련 출제 문항수는?

1~2문항

Precautions 출제 문항수는?

1~5문항

계산문제의 출제 문항수는?

1~2문항

그림문제의 출제 문항수는?

1~2문항

댓글

정다*
2019-12-01 20:49:39

선생님 합격 축하드립니다~ ^^


이홍*
2019-12-04 10:19:16

축하드립니다.


주효*
2019-12-06 23:09:28

축하드립니다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기 리스트

Footer Navigation

Copyright & Privacy

Copyright & Privacy

  • 도로명 : (06129)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길 28-14, 5층 (주) 이화엔클렉스 학원
  • 지번 : (135-93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17-23번지 씨티타워 5층 (주) 이화엔클렉스 학원    |
  •    고객센터 : (02)363-3489, FAX : (02)363-3498 사업자 등록번호 : 110-81-75506
  • 원장 : 황지훈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강남-02973호 / 학원 설립운영등록번호: 제 9777호 / 개인정보보호 관리책임자 : 박성덕 ewhar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