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합격후기

9월 8일 뉴욕에서 75문제로 합격했어요 :)

홍수*
정규과정 총정리과정 최신기출과정

합격일 2021-09-08
시험장소 미국
출제 문항수 75문항
멀티초이스 문항수 16~20문항
약물 문항수 7문항 이상
Precautions 문항수 6~10문항
계산문제 문항수 0문항
그림문제 문항수 0문항

나도 언젠간 합격소감 및 수강후기에 대해 작성하는 날이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항상 공부하면서 합격후기 들어가서 보던게 생각나네요. 19년도 3월에 시작해 21년도 9월까지 약 2년하고도 반년이라는 시간동안 엔클렉스가 얼마나 제 발목을 잡고 있었는지.. 시험장에서 혼자 시험보다가 75문제에서 컴퓨터가 꺼지는 순간 드디어 끝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험 끝나고 나와서 굿팝업 확인하고 신나게 이틀간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다가 이틀뒤 퀵 리절트로 합격 확인했어요. 마음이 정말 그동안 마음 고생한게 생각나서 집에서 확인 후 엉엉 울었네요.. ㅠ ㅎㅎ 
 19년도 10월에 뉴욕보드로 서류가 넘어가고 21년 3~4월까지 아무 소식도 없어서 att 받는 것 조차 이렇게 힘든데 시험은 어떻게 보나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21년 5월경 결국 att를 받고 여기까지 왔네요. 도와주셨던 이화관계자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수강생 분들과 같은 마음으로 합격후기를 기다리고 읽어보면서 자신감을 갖곤 했었는데 제가 글을 적고 있다니 정말 기분이 이상하네요. 아무래도 다른 시험보다 기회비용이 비싸고 영어로 국가고시를 본다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니라 퇴사까지 한 이 시점에서 한번에 붙어야한다는 압박감까지 너무 컸는데 그동안 힘들었던거 이제야 보상받는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도 얼마든지 하실 수 있어요 정말요! 지금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잡히고 맞게 하고 있는건지 의심이 들겠지만 분명 결과가 그 노력들을 말해줄거에요 그러니 부디 포기하지마시고 꼭! 힘내서 끝까지 좋은 결과 받으시길 바래요.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19년 3월 ㅈㄱ강의로 시작해 코로나로 해외출국이 불가피해지면서 반년 넘게 공부는 놓았었는데 시간이 더 늦어지면 안되겠다 싶어서 퇴사를 결정 후 미국에 와서 약 3개월간 공부했어요.
처음엔 ㅈㄱ강의로 시작했는데 입사 5년차라 타부서 관련 지식들(모성,아동,정신 등,,)은 거의 무지에 가까워서 공부를 시작하기 전 ㅊㅈㄹ강의로 다시 개념을 다지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시간이 없어서 처음엔 1.5배속으로 듣다가 마지막에는 2배속으로 들어서 약 3주에 걸쳐 ㅊㅈㄹ강의를 끝내고 이화 ㄱㅊ+ㅇㅇㄷ로 반복적으로 공부했네요.
 ㄱㅊ강의는 한달치 정도 수강했고 ㅇㅇㄷ는 1000문제 정도 풀면서 같은 내용 반복하면서 최대한 눈에 익히려고 노력했어요. 정말 너무나 다행히 시험에서 D-7도 그렇고 ㄱㅊ강의에서 12문제 정도 나와서.. 75문제에서 끝난거 같아요. ㄱㅊ강의를 많이 듣지 못한 것 같아서 마음이 찜찜했거든요. 그래도 최대한 시간 날때마다 2배속으로 다 적지는 못하더라도 눈으로라도 익히자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필요한 강의는 다 보고 갔어요.
ㄱㅊ에서 나온 문제와 정말 똑같은 문제로 나온 것도 있었고 특히 SATA문제가 거의 20개는 나와서 너무 당황하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취약한 아동이랑 관리부분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였어요ㅠㅠ 
 시험은 ㅇㅇㄷ보다 난이도가 낮다고 느껴졌지만 결코 쉽다고는 생각들지 않았고 문제를 보면서 맞게 이해하고 있는지 두번 세번 읽어가면서 풀었어요. 시간은 약 3시간 정도 걸렸고 시험 끝나고 나오는 새 유형은 세문제 정도 풀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나왔어요. 
 결국 시작한건 19년도지만 질질 끌다가 제대로 마음먹고 공부한건 약 2달 조금 넘는 기간이였습니다. 2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계속 반복하다 보니 마지막에는 그래도 비슷한 내용들이 점차 눈에 익었습니다. 그저 운이 좋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ㄱㅊ에서 많이 나와서 너무나 감사하게 문제 풀고 나왔습니다. 타 수강생분들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힘든 날도 많겠지만 모두가 하는 말처럼 제가 한거면 여러분도 다 하실 수 있어요!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쉴때는 쉬면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요~!

시험 장소는 Pearson Professional Centers-NY (100 William St.) 에서 보았고 1층에서 여권 보여주면 출입증을 줍니다. 출입증 가지고 12층으로 올라가서 여권 다시 제출하면 핸드폰 넣는 케이스 제공하고 라커 키를 줍니다. 그 이후에 주의사항 읽어보고 사진 찍고 시험장으로 들어가면 노이즈 캔슬링 필요한지 물어보는데 가지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시험장은 생각보다 쾌적했고 조금 추울 수 있으니 겉옷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숙소는 브루클린에 있는 지인 집에서 거주중이라 따로 숙소에 대한 정보는 없네요ㅜ

ㄱㅊ강의 그리고 ㅊㅈㄹ강의 해주신 모든 선생님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그동안 서류준비하면서도 할 수 있는게 없어 많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관계자분들께서 최대한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강의해주신 강사분들도 그리고 관계자분들도 너무 고생하시는데 그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좋은 결과 만들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2 Comments

  1. 정남* 2021-09-11

    "축하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2. 김아* 2021-09-12

    축하합니다~저도 곧 시험치는데 최신 후기 읽으니 더 실감나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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