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합격후기

남은 50년 인생을 고민하며 도전!

ho****
정규과정 예상문제풀이과정

시험일 2024-01
시험장소 오사카
출제 문항수 85문항
멀티플 초이스 문항수 6~10문항
약물 문항수 3~4문항
Precautions 문항수 1~5문항
계산문제 문항수 0문항
그림문제 문항수 0문항
관리문제의 문항수
기본간호문제 문항수 1~5문항
NGN CASE STUDY 문제 문항수 최소 case 3개/18문제

작년 초 아이 대학 입학과 함께 서울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이를 대학에 보내고 나니, 저도 뭔가 자기계발도 하고 미래 대비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영어공부를 하기에 저도 남편 출근하면  남편이 듣던 영어인강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차피 하는 영어공부 전공 공부도 같이 해봐야겠다 싶어 6월에 뉴욕간호사 서류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8월에 ATT를 받고 곧바로 1월 11일 오사카 센터로 시험접수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오랫만에 공부를 시작한 거라 누군가의 도움을 좀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심사숙고해서 이화엔클렉스 정규과정에 등록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공부시작한지 2주만에 재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들어간 직장이 3교대이긴 하지만 임상은 아니라 시간이 널널한 편이었고 야간은 거의 당직 개념이라 거의 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아 강의를 많이 미루게 되고 3교대 자체만으로도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정규과정과 예상문제풀이과정을 1번씩 들었습니다.
하면 할수록 공부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시험 가까이 일본에서 지진도 나고......
취소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어렵게 2일 오프를 냈고 떨어지더라도 경험삼아 한번 보자고 다짐했습니다.
시험날 85문제 정도 푼 것 같은데 시험이 끝났고 쉬운 문제 실수 한 것도 있어서 떨어졌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험 끝나고 퀵 리절트 확인 메일이 왔지만 그냥 쇼핑 신나게 하고 바로 귀국해서 좀 놀다가 정규과정을 다시 들으면서 노트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사카에 놀러 갔다 귀국한 딸이 우편물을 하나 들고 들어왔습니다.
표지를 본 순간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싶어 남편이랑 아이 몰래 화장실에서 뜯어봤습니다.
다행히 합격이었습니다. 별 시험 아닐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정말 소중하고 값진 합격증이라 기분이 넘 좋았습니다.
미국에 가서 일을 할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이제 딸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시험준비도 직접해보고 강의도 들어보는 경험이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굳이 미국에 가서 일하지 않더라도 시험 한번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화엔클렉스에 등록하고 공부 시작할때 가끔씩 수강 후기를 봤었는데 대부분 정규 과정과 예상문제풀이과정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셨습니다.
졸업한지 오래된 사람이라면 더더욱 정규과정을 추천하셔서 의심없이 정규과정을 들었고 초기에는 노트필기도 열심히 했습니다.하지만 재취업 후에는 노트정리는 못하고 책에 받아 적고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노트정리는 1/3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8월 중순에 오사카로 시험 접수를 했고 11월까지는 정규과정 1회 다 듣기를 목표로 했습니다. 11월 말쯤 1회 수강완료 후, 예상문제풀이과정을 등록했습니다.
12월 중순쯤까지 예상문제 풀이과정을 들었고 노트 정리보다는 문제 유형 및 풀이 전략에 집중했습니다.
시험 일주일전쯤이 되니 오히려 자신감이 없어지고 준비가 덜 된 느낌이 들었지만 이왕 접수한 시험이니 경험삼아 보자 싶어 노트 정리한 것과 부교재를 한번씩 봤습니다.

오사카에서 시험 보신 분 후기를 보고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9월경 우메다에 있는 그랑비아 오사카 호텔을 예약했는데, 그 호텔의 장점은 지하로 시험장 지하1층 엘리베이터 앞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항공은 피치항공을 이용했고 공항리무진을 이용해 우메다와 공항을 왕복했습니다.
첫날 도착해서 시험장소까지 직접 지하를 통해 올라가 보았고 길을 잘 익혀두었습니다. 
시험날 아침, 8시 시험이었지만 혹시 몰라 7시 10분경 호텔을 나섰고 20분경 시험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갔는데 책상에 앉아 있던 중년의 여직원이 밖으로 나가서 쭉가면 우측에 있다고 해서 시험장소가 바뀌었나 하면서 말한대로 갔더니 화장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직원한테 다시 가서 거기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하려는데, 여직원이 새로 온 응시자한테 토일렛 가고 싶으면 나가서 쭉 가면 우측에 화장실이 있다고 얘기를 해서 화장실 가고 싶으면 가라는 말이라는 걸 그제야 이해했습니다.
전 미국에서 1년 이상 살았던 경험이 있어 어지간한 생활 영어는 알아듣는데, 그 여직원 분 발음이 아주 좋지 못하더군요.
시작부터 살짝 기분이 나빴는데 휴대폰 전원 끄라고  한소리 해서 더 기분이 안 좋은 상태에서 사험장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시험장 입구에서 설명해주시는 젊은 직원분은 친절하고 발음이 좋으셨습니다.

나이들어 오랫만에 시험을 보는거라 기초부터 다시 한번 훑어야겠다 싶었고, 이화의 정규과정은 정말 주옥같은 강의였습니다.
강사분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강의를 하신다는 것이 인강을 통해서도 느껴졌습니다.
아주 디테일 한 것까지 설명해주셨기에 졸업한지 오래된 저에게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예상문제풀이과정은 시험감을 잡기에 정말 좋았고 심지어는 문제가 같은 것(?)도 1~2문제 있었습니다. 물론 보기는 살짝 달랐지만 문제를 다루면서 간략하게 이론도 정리해주셨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냥 무작정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이론까지 정리해주시는 점이 문제풀이 강의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신 모든 강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끔씩 혼자 서류 접수를 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전화 문의를 했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직원분께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4 Comments

  1. 박예* 2024-02-09

    선생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세요!

  2. 정혜* 2024-02-12

    축하드려요!

  3. 신주* 2024-02-13

    3교대 하시면서 공부하시기 힘드셨을텐데... 합격 축하드려요~ 일과 공부 병행하는게 쉽지않네요ㅜㅜ

  4. 김지* 2024-02-13

    선생님 영어공부하면서 엔클렉스 합격까지 축하드려요. 일과 공부를 같이하는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합격 축하드립니다. ^^  

Leave a Comment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소중한 합격후기로 정보를 공유해 주신 선생님들께 잠깐 시간을 내어 고마움의 댓글을 남겨주세요.
답글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세요!

"축하합니다!",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